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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올려주시는 home0852님의 신청음악
귀 기울여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스크린으로 처음 보았습니다
그시절 더스틴 호프만을 신인으로 보고 대면하는 이들에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감은 되지 않았어요 익숙한 세 곡의 사이먼 앤 가팡클의
노래가 들려왔을땐 영화의 OST로 최초 작곡된 곡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이먼 앤 가팡클에겐 대단한 행운을 안겨준 영화일 듯 해요)
마지막장면인 신부를 훔쳐 달아나 뛰어가는 장면 만큼은 누가 보아도
명장면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활한 Mrs. Robinson 생각나네요 ㅋ 신청곡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