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애리는 국립창극단 정기공연 <15세나 16세나> 최연소 객원배우로 발탁되었고,
소리극 <서편제>, 마당놀이<춘향이 온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듀오밴드 ‘하찌와 애리’로 활동하며 정규 앨범 [차라도 한 잔], [꽃들이 피웠네],
2019년에는 남도민요를 재해석한 첫 개인 앨범 [서울 민요]를 발매했다.
판소리와 우쿨렐레를 접목해 소박하고 따뜻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대담]
01:52 판소리를 하게 된 계기
04:00 국립창극단 주연작 <15세나 16세나>
05:16 스승 김성녀와의 인연
10:44 ‘하찌와 애리’ 활동 계기
14:24 뮤지션 하찌와의 첫 만남
16:48 판소리와 노래
19:21 첫 솔로 앨범 [서울민요]
21:17 앨범 작업 과정
23:14 영향을 받은 음악적 요소
25:34 판소리에 대한 생각
28:49 조소녀, 조영자의 농부가
35:48 스토리 창작에 대한 생각
[음악]
09:30 꽃들이 피웠네 / 하찌와 애리
19:55 강강술래 / 황애리
27:28 농부가 / 조소녀, 조영자
39:45 까투리 타령 / 황애리
재생 1619| 등록일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