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울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오경자, 정대석, 천재현을 사사했으며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거문고부문 금상, KBS국악대경연 현악부문 장원을 수상했다.
2018년 작품 를 시작으로 거문고 주법의 한계를 뛰어넘고
솔로악기로써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깊고 넓게 고민하고 있다.
2018년 앨범 [박다울 거문고 산조-한갑득류]를 발매했고,
방울성(방지원X박다울X김용성) 활동을 병행하며 단단하고 독창적인 거문고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담]
01:48 전통을 기반한 그룹 ‘방울성’
02:30 <2020 수림뉴웨이브> 공연
03:13 거문고를 대하는 태도
05:00 음악인들의 진로와 취업
06:10 전통과 창작, 음악활동
08:41 거문고의 시작
14:34 전자 기기의 활용
16:40 독주악기로서 거문고
17:49 새롭게 시도하는 연주법
20:15 거문고의 한계 뛰어넘기
22:19 거문고와 몸의 호흡
26:52 거문고와 산조
29:16 창작자로서 소신과 방향
32:20 주변의 주목과 기대
34:19 전통음악계를 바라본다면
37:29 방울성 활동 계획
[음악]
12:41 거문장난감 / 박다울
24:40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 박다울, 이우성
42:56 Chaosmos / 박다울
재생 2847| 등록일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