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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길선 - 풍류가야금Ⅴ : 종묘제례악 자진한잎
♬ 조은뮤직. 2020 1.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보태평(保太平)] 희문(熙文) 2. 기명(基命) 3. 융화(隆化) 4. 현미(顯美) 5. 역성(繹成) 6. [정대업(定大業)] 소무(昭武) 7. 독경(篤慶) 8. 순응(順應) 9. 혁정(赫整) 10. 영관(永觀) 11. [자진한잎(數大葉) 경풍년(慶豊年)] 우조두거(羽調頭擧) 12. 변조두거(變調頭擧) 13. [염양춘(艶陽春)] 계면두거(界面頭擧) 14. [수룡음(水龍吟)] 평롱(平弄) 15. 계락(界樂) 16. [편수대엽(編數大葉)] 편(編)1 17. 편(編)2 ♬ 음반소개 전통과 창작에 이르는 많은 연주와 음반을 통해 섬세하고 깔끔하며 조용한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가야금 로맨티스트 정길선. 그녀는 늘 새로움을 꿈꾸며, 끊임없는 작업을 통해 전통과 창작 등에 있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주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초연작품을 발표하는 창작음악시리즈, 산조합주, 그리고 풍류가야금의 연주와 음반 작업을 통해 가야금 레퍼토리를 확대하고 연주기법을 확장하는 등 많은 작업을 하는 과정에 어느덧 14집의 음반을 준비한다. 이번 정길선의 14집 음반은 <풍류가야금 시리즈Ⅴ>로 '종묘제례악'의 엄숙한 제례악과 '자진한잎'의 풍류를 법금을 통해 선보인다. 정길선의 풍류가야금 연주에서 매번 악곡별 악기구성의 다양화를 선보였는데, 이 음반 또한 대금, 단소, 세피리, 생황 등을 악곡별로 다양하게 연주하였으며, 이 작업 또한 정악의 레퍼토리 확대와 음악 형식의 다양화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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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길선 - 풍류가야금Ⅴ : 종묘제례악 자진한잎

작성자국악방송

조회수1635
작성일2020.05.07

♬ 조은뮤직. 2020

1.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보태평(保太平)] 희문(熙文)

2. 기명(基命)

3. 융화(隆化)

4. 현미(顯美)

5. 역성(繹成)

6. [정대업(定大業)] 소무(昭武)

7. 독경(篤慶)

8. 순응(順應)

9. 혁정(赫整)

10. 영관(永觀)

11. [자진한잎(數大葉) 경풍년(慶豊年)] 우조두거(羽調頭擧)

12. 변조두거(變調頭擧)

13. [염양춘(艶陽春)] 계면두거(界面頭擧)

14. [수룡음(水龍吟)] 평롱(平弄)

15. 계락(界樂)

16. [편수대엽(編數大葉)] 편(編)1

17. 편(編)2

♬ 음반소개

전통과 창작에 이르는 많은 연주와 음반을 통해 섬세하고 깔끔하며 조용한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가야금 로맨티스트 정길선. 그녀는 늘 새로움을 꿈꾸며, 끊임없는 작업을 통해 전통과 창작 등에 있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주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초연작품을 발표하는 창작음악시리즈, 산조합주, 그리고 풍류가야금의 연주와 음반 작업을 통해 가야금 레퍼토리를 확대하고 연주기법을 확장하는 등 많은 작업을 하는 과정에 어느덧 14집의 음반을 준비한다.

이번 정길선의 14집 음반은 <풍류가야금 시리즈Ⅴ>로 '종묘제례악'의 엄숙한 제례악과 '자진한잎'의 풍류를 법금을 통해 선보인다. 정길선의 풍류가야금 연주에서 매번 악곡별 악기구성의 다양화를 선보였는데, 이 음반 또한 대금, 단소, 세피리, 생황 등을 악곡별로 다양하게 연주하였으며, 이 작업 또한 정악의 레퍼토리 확대와 음악 형식의 다양화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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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길선 - 풍류가야금Ⅴ : 종묘제례악 자진한잎
작성자국악방송	조회수1635 작성일2020.05.07
♬ 조은뮤직. 2020 1.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보태평(保太平)] 희문(熙文) 2. 기명(基命) 3. 융화(隆化) 4. 현미(顯美) 5. 역성(繹成) 6. [정대업(定大業)] 소무(昭武) 7. 독경(篤慶) 8. 순응(順應) 9. 혁정(赫整) 10. 영관(永觀) 11. [자진한잎(數大葉) 경풍년(慶豊年)] 우조두거(羽調頭擧) 12. 변조두거(變調頭擧) 13. [염양춘(艶陽春)] 계면두거(界面頭擧) 14. [수룡음(水龍吟)] 평롱(平弄) 15. 계락(界樂) 16. [편수대엽(編數大葉)] 편(編)1 17. 편(編)2 ♬ 음반소개 전통과 창작에 이르는 많은 연주와 음반을 통해 섬세하고 깔끔하며 조용한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가야금 로맨티스트 정길선. 그녀는 늘 새로움을 꿈꾸며, 끊임없는 작업을 통해 전통과 창작 등에 있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주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초연작품을 발표하는 창작음악시리즈, 산조합주, 그리고 풍류가야금의 연주와 음반 작업을 통해 가야금 레퍼토리를 확대하고 연주기법을 확장하는 등 많은 작업을 하는 과정에 어느덧 14집의 음반을 준비한다. 이번 정길선의 14집 음반은 <풍류가야금 시리즈Ⅴ>로 '종묘제례악'의 엄숙한 제례악과 '자진한잎'의 풍류를 법금을 통해 선보인다. 정길선의 풍류가야금 연주에서 매번 악곡별 악기구성의 다양화를 선보였는데, 이 음반 또한 대금, 단소, 세피리, 생황 등을 악곡별로 다양하게 연주하였으며, 이 작업 또한 정악의 레퍼토리 확대와 음악 형식의 다양화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