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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먼데 사람 보기 좋고
가까운 사람 듣기 좋은
우리 시대의 방송국
국악방송
국악방송 사장 유 영 대 국악방송 사장 유영대

안녕하십니까.

국악방송 사장 유영대입니다.

국악방송이 국악박물관 2층의 좁은 스튜디오에서 개국하여 진행자로 참여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년의 방송국으로 성장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후 국악방송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사의 어려운 살림살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우리 음악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하여 애쓰는 속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국악방송의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20년의 중년으로 들어서는 국악방송을 다른 미디어와 뚜렷하게 차별화되면서도, K-CULTURE를 선도하는 매체로 자리 잡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대하게 됩니다.

저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생각하며 점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국악방송을
‘먼데 사람 보기 좋고 가까운 사람 듣기 좋은’ 우리 시대의 방송국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끌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9월 1일
유 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