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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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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 소리/ 성창순, 소리북/ 정화영>

춘향가는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예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중 사랑가는 기생의 딸 성춘향과 양반집의 아들 이몽룡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진양조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긴 사랑가'와 중중모리 장단으로 부르는 '자진 사랑가'가 있다.
그 중, 성창순 명차의 춘향가는 김세종 판으로서 통성을 위주로 우조 성음의 정대하고 기품이 있는 소리인 반면 슬프고 애타는 느낌의 계면조를 두루 갖춘 것을 특징으로, 섬세하면서 단아해 음악적 구성이 가장 뛰어난 소리로 전해지고 있다.

- 일시 : 2008년 10월 30일(목) 16:00 ~ 17:00
- 장소 : 창덕궁 연경당
- 공연명 : 창덕궁 연경당, 풍류음악을 그리다

재생3167| 등록일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