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일시 - 2022년 11월 11일 (금)
■ 공연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 주최 - 국립국악원
[공연내용]
전통 예술을 재해석하고 창작해 내는 신진 지휘자와 작곡가를 발굴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기획공연이다
이재훈, 유숭산 두 명의 지휘자와 김산하, 조희원, 김준호, 최민준 4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선정 작곡가 ‘김산하’, ‘조희원’의 작품과 ‘이건용’, ‘황호준’ 작곡가의 명곡을 ‘이재훈’의 해석이 담긴 지휘로 이끌어간다.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창작악단의 포용력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
1. 잎맥의 길
작곡/ 김산하
연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2. 신시
작곡/ 조희원
연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3. 가야금협주곡 '한오백년'
작곡/ 이건용
연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가야금/ 이지혜
4.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바르도'
작곡/ 황호준
연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재생 1108| 등록일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