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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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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생사의-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
일시: 3월 22일(금)~24일(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삶과 죽음’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 ‘생사의-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이 무대에 올랐다.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 그리고 상여소리와 민요, 굿 등 전통음악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하고 있는 ‘생사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현대 음악가들과 함께 한 이번 작품은 작곡가 장영규와 이태원이 참여했으며 그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독일의 현대음악 작곡가, 세바스티안 클라렌이 새롭게 해석한 문묘제례악을 만날 수 있었다.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자  시간 속에 존재하는 삶과 죽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2. 월담: 쓱~넘어오세요
일시: 3월 22일(금)~23일(토)
장소: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국악을 바탕으로 더 넓은 음악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음악그룹 ‘더 튠’의 ‘월담: 쓱 넘어오세요’가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펼쳐졌다. 일렉트로닉, 블루스 등이 결합된 다채로운 무대부터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6개월 만에 완성된 ‘이방인의 항구’까지. 재해석된 한국 전통음악 그 이상의 실험적인 무대는 물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더튠’만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적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무대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더튠’! 앞으로 다가오는 해외 투어 일정에서도 ‘더튠’만의 색깔과 흥겨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3. 이승희의 현대음악-나효신
일시: 3월 24일(일) 17:00
장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깊이 있는 해금의 음색을 만날 수 있는 공연 ‘이승희의 현대음악-나효신’이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펼쳐졌다. 독보적인 실력과 탁월한 해석력으로 경계 없는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금연주자 이승희가 현대화된 국악 창작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세계 전역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나효신의 작품 네 곡을 처음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이다. 활로 음들을 수놓으며 아름다운 담요 한 장을 짜내는 ‘해금베짜기Ⅱ’부터 산조가야금과 함께 너른 하늘을 유유히 흐르는 ‘구름스터디Ⅳ’ 까지. 나효신 작곡가의 음악에 이승희의 연주가 어우러져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4. 공연 예고
그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일시: 4월 11일(목)~12일(금) 20:00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류파대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젊은 산조
일시: 4월 12일(금) 19:30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쪽빛 황혼
세대공감 가족마당극
일시: 4월 12일(금)~13일(토)
장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재생 2407| 등록일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