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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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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일시: 5월 10일~31일 매주(금) 19:30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사주명리학과 전통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색콘서트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이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음악평론가이자 명리학자 ‘강헌’의 진행으로 만난 이번 공연은 관객의 사주를 봐주고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해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주명리학의 음양오행을 기반으로 사주 풀이부터 한 이날 무대에서는 수(水) 사주풀이가 나온 관객에겐 ‘노랫가락’을 목(木) 사주풀이가 나온 관객에겐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를 들려주며 관객의 사주에 힘을 실었다. 판소리와 민요를 포함해 제례악, 정악, 민속악, 창작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우리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통음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 세종음악기행 ‘작곡가 세종’
일시: 5월 15일(수) 19:30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5세기에 살았던 세종대왕이 현시대에 살고 있다면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 음악을 통해 백성과의 태평성대를 꿈꿨던 성군이자 작곡가 세종의 모습을 조명한 공연 ‘세종음악기행-작곡가 세종’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 국악방송 송혜진 사장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해설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국악방송 '라디오 다큐멘터리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세종음악기행'을 결합한 공연이다. 공연은 김백찬 작곡의 '치화평'을 시작으로 강은구 작곡의 '여민동락하라'로 끝맺으며 현대 작곡가들의 시선을 통해 세종의 음악적 업적과 정신을 풀어내고 있었다. 조선 초기의 혼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중국음악의 영향에서 벗어나 후대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우리만의 음악을 만들었던 세종의 모습은 새로운 감동을 안겼다.

 

3. 영동국악방송 개국축하공연  
일시: 5월 10일(금) 16:00
장소: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통문화의 예술혼이 살아 있는 ‘예향’이자 ‘난계 박연 선생’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아름다운 우리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주파수 FM 99.3MHz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예술혼을 전하고 있는 영동국악방송의 개국을 축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난계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이어가고 있는 난계국악단의 무대부터 영동출신의 국악인 김용우와 화려한 궁중무용을 선보인 화동정재예술단,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인 이호연과 제자들의 무대까지. 국악의 멋을 전하는 흥겨움 가득한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악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문화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

 

4.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 창의 실험 부문 수상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지난 한 해 동안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하는 이번 자리에서 국악방송 특별기획 라디오 다큐멘터리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연출 정확히, 구성 기정)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창의실험’ 부문을 수상했다. 창의실험부문 수상작인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로서의 세종대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다큐멘터리이다. 이번 수상으로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는 ‘제31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에 이어 4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5. 공연 예고
전통연희페스티벌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야외축제
일시: 6월 1일(토)~2일(일)
장소: 문화비축기지 일원

 

광대, 1894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기념 특별기획
일시: 5월 25일~8월 31일 매주(토) 20:00
장소: 고창농악전수관 야외공연장

 

운당여관 음악회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동기획 프로그램
일시: 6월 4일(화)~20일(목)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재생 2269| 등록일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