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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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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3.1운동 100주년 기념- 한겨레 큰줄 당기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민속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바로 국가무형문화제 제2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줄다리기’를 선보이는 ‘한겨레 큰줄 당기기’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5톤 화물차 12대 분량의 볏짚과 1천 타래의 새끼줄, 그리고 약 5m 가량의 비녀목 등 막대한 물량이 동원됐다. 많은 시민들의 함성 아래 치러진 줄다리기는 신명난 풍물소리와 함께 박진감을 더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긴 ‘한겨레 큰줄 당기기’는 모두가 독립을 외치던 3.1운동의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 2019 대한민국전통춤문화제 
일시: 3월 2일(토)~3일(일) 18:00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전통춤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2019 대한민국전통춤문화제’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2012년 창단한 ‘한국전통춤협회’가 개최한 정기공연으로 총 16명의 전통무용가들이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독무로 연행한 춘앵전부터 인생을 꽃잎에 비유한 화무십일홍 그리고 살풀이춤과 승무까지. 다양한 류파의 전통춤을 전승하고 있는 실력파 춤꾼들이 총출동해 한국 전통춤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통무용가들의 공적을 빛내기 위한 시상식도 마련돼 있었다. 올해 수상은 총 4명의 참자가가 수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 김수미 唱 유관순 열사가
1919년 3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목 놓아 외치던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판소리, ‘유관순 열사가’가 국립국악원 무대에 올랐다. ‘유관순 열사가’는 명창 박동실이 유관순의 일대기를 담은 창작판소리이다. 전체 19개의 소리대목으로 구성돼 있고, 유관순의 출생과 유년기, 천안과 수감 중의 만세운동, 모진고문과 순국을 담고 있으며, 장월중선과 정순임 명창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자신만의 소리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수미의 소리로 만난 이번 공연은 판소리 특유의 사실적 묘사는 물론 100년 전 그날의 커다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영상까지 함께 해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4. 전통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국악방송 충주, 영동 개국’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는 국악방송이 3월 13일, 충주와 영동지역 개국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대전국악방송 개국에 이어 전국 13번째, 14번째로 개국되는 지역 방송국으로 충주국악방송은 주파수 FM101.7MHz, 영동국악방송은 FM99.3MHz로 국악방송 FM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역 개국이 전통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5. 공연 예고
윤중강과 함께하는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
자유의 종이 울릴 때까지
일시: 3월 30일(토) 17:00 
장소: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아리 아라리
정선아리랑의 흥겨움이 무대로
일시: 3월 22일(금)~24일(일)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왔구나! 연희야~
2019 기악단 연희부 정기공연
일시: 3월 29일(금)~30일(토)
장소: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재생 2862| 등록일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