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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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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LIVE CLUB>
 
박종성 앙상블 K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을 중심으로 결성된 창작국악 그룹.
장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연주자들이 느끼고 있는
우리 음악적 정서와 한, 그리고 흥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LIVE
음악1. 강과 바람 이야기 (하모니카:박종성, 가야금:권귀진, 장구:정하나)

음악2. 새야 새야 (하모니카:박종성, 해금:한다혜, 피아노:조영훈, 장구:정하나)

재생 2664| 등록일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