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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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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고 졸업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피아노 연주자 과정을 공부한 하임은
2008년 일렉트로닉 앨범 [haihm]을 발매한 후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미니 앨범 [Point 9]을 발표하며 전자음악가, 사운드 디자이너로서 영역을 확장하였다.

미디어 아트, 현대무용 등 여러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변형가능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베이시스트 이원술, 가객 김보라와 함께 컨템포러리 그룹 '신노이'로 활동 중이다.
  

[대담]
03:10 피아노를 공부했던 유학 시절
06:15 소리를 만드는 방법과 과정
08:37 사운드 디자인에 대한 첫 관심
14:33 전자음악의 시작
17:00 창작자로서의 활동
18:30 활동의 전환이 되었던 작업
21:00 2014년 EP앨범 수록곡 ‘울지 않는 새’
23:15 연주 경험이 작업에 주는 영향
25:13 신노이 팀에서 역할과 방식
26:55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생각
29:00 작업에 대한 철학과 방식
33:40 추구하는 작업의 방향
38:42 앞으로의 계획
39:51 작업실에서의 시간
40:47 가장 중요한 음악적 요소

 
[음악]
11:40 Kaleidoscope / 하임
22:04 울지 않는 새 / 하임
36:39 UNITY / 신노이
43:59 Even 11 / Margaret Dygas

재생 1370| 등록일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