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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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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은 컨템포러리 국악듀오 숨[suːm] 멤버로 활동하며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영국 워매드(WOMAD)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발매한 첫 개인 앨범 [COSMOS 25]는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월드뮤직 앨범 엔트리에 선정되었다.

최근 두 번째 개인 앨범 [HOME]을 발매하였고, 25현 가야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교류하며 동시대 가야금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대담]

02:07 창작의 원천은

03:37 소리에 집중하는 것

05:38 창작 모티브는 어떻게 얻는지

07:14 HOME 프로젝트

10:06 최정화 작가가 준 영향

11:16 음악 먼동이 틀 무렵 ver.2’ 소개

15:47 앨범 [Home] 수록곡 소개

20:55 무의식에 대해서

24:35 작곡가 손다혜와의 협업

28:23 음악적 영향을 준 뮤지션

32:31 대학원에서 이론을 공부하게 된 계기

33:51 쿠바 뮤지션과의 협업

39:59 가장 하고 싶은 작업

 

[음악]

13:07 먼동이 틀 무렵 ver.2 (서정민)

23:03 무의식 (서정민)

26:48 (손다혜 / 서정민)

29:50 달려 II (이병우)

38:08 Libre / Ame Alfanso

43:23 (서정민, 추다혜)

    


재생 1561| 등록일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