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은 펑크 밴드 ‘펑카프릭 부스터(Funkafric Booster)’로 활동을 시작해 즉흥에 기반을 둔 재즈펑크 밴드 ‘세컨 세션’,
삼바 밴드 ‘화분’, 사이키델릭 밴드 ‘헬리비전’, 소울 밴드 ‘Cadejo’, ‘음악그룹 시로’ 등 여러 팀에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17년 첫 솔로 앨범 [내게 보이기 시작한]을 발매하였고 장르의 구애 없이 자유로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대담]
03:52 다양한 음악 활동의 배경
05:14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08:26 기타리스트로서의 본격적인 시작
09:57 ‘좋은 작곡’이란
12:12 음악그룹 시로 ‘꿈과 근심’
16:39 한국 전통음악과 함께 하는 작업
21:36 한국 전통 장단을 기타로 연주할 때
23:05 연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24:20 큰 영향을 받은 음악 장르
25:55 한 가지 음악 장르만 선택한다면
28:45 노래 ‘가만한 바람’
34:05 ‘좋은 음악’이란
36:09 가장 선호하는 기타 스타일
37:48 혼자 연습하는 시간
39:34 음악적인 목표와 소망
[음악]
14:07 꿈과 근심 / 음악그룹 시로
27:32 가만한 바람 / 이태훈, 최고은
32:11 Moonshine Mama / 화분
42:26 London Ut / ADHD
재생 1684| 등록일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