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강해진은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Superstring’, ‘Mother Nature’ 멤버, 음반 레이블 ‘Dancing Butterfly Records’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김기철, 이영경과의 즉흥연주를 담은 앨범 [ALive]를 발매하였고, 2017-2018년 즉흥연주를 LP로 녹음하고 커버 디자인을
비주얼 아티스트들이 맡아 전시한 “I AM” project 展을 기획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즉흥음악가, 퍼포머, 기획자, 음악감독으로서 록, 실험음악, 전자음악, 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과 함께 새로운 소리를 모색하고 시도하고 있다.
[대담]
01:39 인천아트플랫폼 콜라보 스테이지>
05:44 강태환, 유진규와 함께 하는 즉흥 무대
09:30 공간의 소리를 담은 앨범 [ALIVE]
15:53 즉흥연주에 대한 생각
20:05 즉흥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21:32 즉흥음악의 시작
24:34 바이올린 제작 계기
27:15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Superstring’
28:43 ‘Dancing Butterfly Records’ 설립 배경
37:06 앨범 [Wrong Distance]
38:28 큰 영향을 준 색소포니스트 강태환
41:38 앞으로의 계획
[음악]
13:35 3경 / 강해진, 이영경
35:25 Orbit / Superstring
44:46 Wrong Distance / 강해진, Wouter De Belder
재생 1418| 등록일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