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하기
  • 목록으로


박경소는 작곡가, 연주가로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오가며 동시대 가야금 음악을 만들고 있다.

2004년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와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활동을 시작으로 

[이것은 가야금이 아니다], [가장 아름다운 관계]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수림문화상 수상, 아르코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신박서클'을 결성해 음악적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감상]
음악1 Eastern Song (작곡/ 신현필, 연주/ 신박서클)
음악2 이웃이 되어주세요 1악장 ‘저기요’ (작곡,가야금/ 박경소, 타악/ 윤여주)
음악3 바라는 마음 (작곡/ 서영도, 연주/ 신박서클)

재생 1937| 등록일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