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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독일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에 지휘자로는 동양인 최초로 선발되어

2010/2011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정통 클래식과 현대음악, 국악 등 여러 영역의 무대를 시도하며 음악적 융합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탁월한 곡 해석력을 인정받아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거쳐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감상]
음악1 Allegro (Jeffrey Bryant,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음악2 아카데믹 리추얼 - 오르고 또 오르면 일부 (김택수, 최수열, 국립국악관현악단)
음악3 예악(Reak fur großes Orchester) (윤이상)

음악4 슈(shu) (진은숙, Wei wu,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재생 1932| 등록일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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