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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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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는 클래식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시작했고 버클리음악대학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미국에서 클래식과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후 

2014년 국내에서 ‘Echae en Route’를 결성하여 입체적인 사운드와 실험적 주법을 통해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 EP [Madeline], 2016년 첫 정규 앨범 [Radical Paradise]를 시작으로 대중음악, 재즈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이채로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포도주장미연합회’,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 등의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감상]
음악1 3월의 밤 (최문석 / 강이채 / Dear Jazz Orchestra)
음악2 어지러워 (강이채)
음악3 Precious (Esperanza Spalding)

재생 1575| 등록일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