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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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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 박순아는 재일본조선대학교 사범학부 음악과,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공부한 뒤 '금강산 가극단'에서 6년간 활동하였다.

한국, 북한, 일본의 문화를 경험한 음악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과 음악그룹 '비빙' 멤버로 활동했으며 

琴앙상블 '고토히메'로 활동 중이다.

 

[감상]

음악1 첫봉화 (박예섭/박순아)

음악2 Spirit Walker (박순아)

음악3 바리시나위 (바람곶)

 

재생 2127| 등록일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