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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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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연주자이자 프로덕션 '고금' 대표 조종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를 졸업하고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무대화하며

한국 음악의 근간으로서의 굿을 지켜가고 있다.
현재 Korean Music Ensemble 'HONA'의 대표이며, 2017년 프로덕션 '고금'을 설립해 전통음악 음반제작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감상]

음악1 에코 (4인놀이)
음악2 Peter Ehwald & Ensemble su 'Gutgeori' (Peter Ehwald)
음악3 장구산조B (김덕수)

 

재생 1838| 등록일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