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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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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자, 작곡가인 최정우는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불문과에서 공부했으며 2000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비평으로 등단했다. 

2011년 『사유의 악보: 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을 발간했고

3인조 밴드 'Renata Suicide', 포크듀오 '기타와 바보'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에서 한국의 문화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감상]

음악1 독의 노래 (레나타 수이사이드)

음악2 엔딩 음악 (영화 '시'를 위한) (최정우)

음악3 풀밭 위의 점심식사 (최정우)

 

재생 2604| 등록일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