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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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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나래는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2014년까지 정가악회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2015년 신진국악실험무대 별난 소리판에서 '내릴 수도, 들어갈 수도'가 우승작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에 창작판소리 1인극 '옹녀'가 선정되었으며
전통 판소리의 요소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상

음악1 정가악회 아리랑1 - 알리오 ver.2 (이나래, 정가악회)

음악2 <옹녀> 중 '수리수리 마하수리' (이나래)

음악3 긴아리랑 (이나래, 정가악회)

재생 2175| 등록일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