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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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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애 박인혜는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을 결성해 다양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2012년 리투아니아 국제연극축제 그랑프리상 수상, 2018년 <필경사 바틀비>로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국악부문 최우수 작품을 수상했다.

뮤지컬 <아랑가>, 국립창극단 <미녀와 야수> 등 다양한 음악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감상]
음악1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 중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음악2 판소리 <오셀로> 중 '에필로그_보아라, 아직도 달빛은'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재생 2778| 등록일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