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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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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뮤지션이자 정치사상가 홍철기는 1997년 한국 최초의 노이즈 음악그룹 'astronoise'를 최준용과 결성하여 

오랜시간 소리를 탐구하며 노이즈 음악을 지속해 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 사운드아트 창작워크숍 '문래공진(Mullae Resonance)'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감상]
음악1 Proper Motions_track3 (홍철기, Bryan Eubanks)
음악2 Mosquitoes and Crabs_track9 (홍철기, Will Guthrie)

 

재생 2844| 등록일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