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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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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김오키는 스물다섯 살 무렵부터 색소폰을 독학하였다.

2013년 소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에서 영감을 받은 1집 을 시작으로 김수영의 시를 토대로 만든 <거대한 뿌리>,

2018년 4월 <퍼블릭도메인포미> 등을 발표했다.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연주상을 수상했으며

'Spiritual Jazz'를 추구하며 자유롭고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감상]
음악1 심정 [퍼블릭도메인포미] (색소폰/ 김오키, 피아노/ 진수영, 더블베이스/ 전제곤)
음악2 불타는 거리의 작별 인사 [격동의 시간여행] (색소폰/ 김오키, 기타/ 준킴, 베이스/ 김윤철, 드럼/ 서경수)

재생 2420| 등록일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