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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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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는 대중음악을 지향하는 가야금 연주자이다.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시작해 2006년 1집 <상사몽>을 발매했고 1만 장 이상 판매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1집 수록곡 '무엇이 되어'는 2011년부터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사람의 일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음악으로 담아내며 사회참여적인 실천적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감상]
음악1 무엇이 되어 [상사몽_相思夢] (가야금, 노래/ 정민아)
음악2 불법의 잔 [Songs For An Afterlife] (작사, 작곡, 노래/ 송은지)
음악3 영규네 세탁소 [영규네 세탁소] (작사, 작곡, 노래/ 김영규)
음악4 사람의 순간 [사람의 순간] (가야금, 노래/ 정민아)

 

재생 2309| 등록일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