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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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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는 작곡가이자 즉흥음악 피아니스트이다. 2002년부터 한국 최초로 자택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원데이 페스티벌>, <원먼스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감상]
음악1 Ernest Bloch, Suite for Viola and Piano (Viola/ 이승원, Piano/ 박종해) * 제336회 하우스콘서트 실황

음악2 준비된 피아노 (Piano/ 박창수)

음악3 Songs of Edith Piaf, La Vie en Rose (Violin/ 조진주, Piano/ 김현수) * 제331회 하우스콘서트 실황

재생 2605| 등록일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