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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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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이반 레이블 대표 최지원은 World Culture Open, 과천축제, 고양문화재단 등을 거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다.

지난해부터 레이블 '악당이반'으로 자리를 옮겨 음악과 소리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음원 플랫폼 '오대오'와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레코딩 공간인 '스튜디오 파주'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감상]
음악1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늦은 자진모리' (가야금/ 추정현, 북/ 윤호세)
음악2 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북두칠성' (정가악회)
음악3 경주 문무대왕암 파도소리 (녹음/ 악당이반)
음악4 첫오르다 (소소주담)

재생 2715| 등록일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