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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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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한돌은 '작은 돌', '한개의 돌'이라는 의미로 예명을 지을 정도로 순우리말과 아름다운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982년 신형원의 '불씨'로 데뷔해 '홀로 아리랑', '개똥벌레', '터' 등 한국의 땅과 자연, 사람을 담은 노래를 만들었다.
2015년, 고려인의 애환을 담은 '까레이스키 살랏',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바치는 '도라지꽃' 등을 수록한
음반 <한돌타래 566 그냥 가는 길>을 발매하여 치유와 위로의 소리를 들려주었다.

 

[감상]
음악1 터 (작사·작곡·노래/ 한돌)

음악2 홀로 아리랑 (작사·작곡/ 한돌, 노래/ 서유석)
음악3 소 (작사·작곡·노래/ 한돌)

재생 2654| 등록일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