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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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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 김성배는 재즈, 클래식, 국악, 일렉트로닉,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소리를 찾아가고 있다.
컨템퍼러리 뮤직 레이블를 만들어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했으며

2017년, 김금화 만신의 세월호 추모굿을 본 뒤 재즈와 무속이 만난 앨범 [의례_Ritual]을 발매했다.


[감상]
음악1 접신(Possession) (베이스/ 김성배, 색소폰/ 김성완, 피아노/ 이하윤, 장구/ 김동원)
음악2 영신(Greeting) (베이스/ 김성배, 색소폰/ 김성완, 피아노/ 이하윤, 구음·장구/ 김동원, 전자 사운드·효과/ 권현우, WYM)
음악3 공수(Sending Message)  (베이스/ 김성배, 색소폰/ 김성완, 피아노/ 이하윤, 장구/ 김동원, 전자 사운드·효과/ 권현우, WYM, 낭송/ 표진호)

 

재생 3023| 등록일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