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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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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석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접한 전통타악을 계기로 스물아홉에 소리를 시작해 판소리 다섯마당을 완창했다.
정재일과 함께 발표한 앨범 [바리abandoned]를 통해 새로운 판소리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2집 [끝내 바다에]를 발표하는 등 동시대와 호흡하고 시대를 고민하는 노래를 만들고 있다.

현재 중앙대 전통예술학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감상]
음악1 아마, 아마, 메로 아마 (한승석, 정재일)
음악2 그대를 생각하다 웃습니다 (한승석, 정재일)
음악3 저 물결 끝내 바다에 (한승석, 정재일

재생 3007| 등록일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