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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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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리꾼 여성룡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음악그룹 나무의 멤버로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고 있다

벨기에 출신 안무가 애슐리 파롤린의 작품 나티보스에 참여해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최근 전통 소리에 자신의 감성을 담은 공연 안해본소리를 발표하였다. 

 
[감상]
음악1 황청리 레퀴엠 (여성룡)
음악2 양류가 (음악그룹 나무)

재생 3102| 등록일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