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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이자 사운드 디자이너 지미세르(JIMMY SERT)는 영화, 연극,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 영역에서 사운드 작업을 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이상범, 한글 디자이너 안상수와 협업한 바 있으며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대표적 작품으로는 ‘세일즈맨의 죽음’, ‘벚나무동산’, ‘14인 체홉’, ‘영영이별 영이별’, ‘하나코’,

‘La petite sirene’ 등이 있다.

 

[감상]
음악1 Schizophonie2 (JIMMY SERT)
음악2 In The Tunnel (JIMMY SERT)

재생 4884| 등록일 2017.04.24

공공누리 출저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2017. 04. 16. 일. 이도공간 - 지미세르 [사운드 아티스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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