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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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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리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정가를 공부하였다. 여창가곡 전수자이며 전통가곡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통 성악에 머무르지 않고 목소리에 집중한 현대적 작업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정가와 그레고리안 찬트, 두 장르간의 공통된 음악적 특성에 매료되어 음악적 실험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감상]
음악1 Pyungrong_별을 보다 (JMGY_정마리)
음악2 외사랑 (정마리)

 

 

재생 3319| 등록일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