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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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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The New England Conservatory 즉흥음악과 석사, 전문연주자(Graduate Diploma) 과정을 졸업했다.

The Tan Family Foundation Scholarship, Kimball P. Stickney Memorial Scholarship, CJ음악장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피아니스트 Chase Morrin과 협업한 첫 번째 앨범 [GaPi] 발매 이후 

기타리스트 Joe Morris와 함께한 앨범 [Macrocosm]으로 St. Botolph Club Foundation의 Emerging Artist Award를 수상하였다. 

2019년 Agusti Fernandez Ensemble 멤버로서 스페인  Barcelona Grec Festival 실황앨범 [Via Augusta]를 발매하는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즉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담]
02:26 미국으로 떠나게 된 계기와 과정
10:31‘From Me To Me’작업 과정
11:57 해외에서 활동을 하는 이유
13:16 한국 사회와 음악계에서 느꼈던 점들
14:33 즉흥음악을 선택한 이유
15:42 즉흥음악을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어땠는지
21:23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문화
24:13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26:56 즉흥음악에 대한 생각
30:53 앞으로 하고 싶은 작업

 
[음악]
09:36 From Me To Me / 김도연
19:19 Grandma's Lullaby / 김도연, Chase Morrin
29:50 Animate / 김도연, Joe Morris
35:03 DMZ / Jim Snidero, 김도연
 

 

재생 1295| 등록일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