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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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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이자 JNH뮤직 대표 이주엽은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2002년에 음악레이블 JNH뮤직을 설립,

말로, 정미조, 박주원, 라틴밴드 로스 아미고스 등의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말로의 ‘섬진강’,  ‘벚꽃지다’, 최백호의 ‘길 위에서’ 등 절제되고 시적인 노랫말을 지었으며,
최근 노랫말의 이면과 감성을 담은 가사비평집 『이 한 줄의 가사』를 출간하였다.

  

[감상]
음악1 하얀나비 / 김정호
음악2 선운사 / 송창식
음악3 가리워진 길 / 유재하
음악4 벚꽃지다 / 말로

재생 1943| 등록일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