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은 경기민요와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예술을 창작한다. 그룹 ‘SsingSsing’으로 활동하며,
미국 공영라디오(NPR) 음악 프로그램 ‘Tiny Desk Concerts’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연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雜_잡>, <快_쾌>, <貪_탐>, ‘깊은舍廊사랑’, 그룹 ‘한국남자’, 프로젝트 ‘날’, ‘오방神과’ 등을 통해
독창적인 콘셉트,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기민요의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고 있다.
[대담]
03:04 아이디어의 시작
06:00 안무가 안은미와의 작업
07:29 전통음악계 선후배들을 바라보면
09:38 <깊은舍廊사랑> 3부작
14:50 남자 소리꾼과 사계축
17:50 2020년 발매 앨범 [오방神과]
20:12 여자 소리꾼과 민요 삼천리
22:39 어머니 고주랑 명창
26:03 연출의 방향과 방법
28:18 파격의 시작 <快_쾌>
30:50 캐릭터와 스타일을 만들기까지
38:34 영상 작업 계획
42:55 새로운 노랫말 쓰기
44:45 올해 작업 계획
[음악]
18:52 허송세월말어라 / 오방신과
36:17 가로수 / 백현진
48:01 개소리 말아라 / 오방신과
재생 1625| 등록일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