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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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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음악가 진상태는 1999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Popmusic25'로 음악을 시작하였고

2005년부터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해 즉흥음악을 선보였다.
주변기기, AM라디오, 해체된 하드디스크와 연결할 수 있는 여러 물질을 조합해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2008년부터 즉흥음악공간 ‘닻올림‘과 ‘닻올림 연주회’, ‘닻올림픽’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 1분씩 휴대폰으로 녹음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Year’를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대담]

02:45 전자음악의 시작

03:45 즉흥음악공간 닻올림

07:39 실험음악의 매체

13:07 ‘Shadow Boxer’ 작업과정

15:41 매체와 소리

16:53 실험음악을 하는 이유

19:07 소리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21:00 영상 작업과의 연계

23:54 앨범 [Naar/Voor] Track 01

26:08 일반인들의 반응

27:43 노이즈 음악을 한다는 것

30:40 인상적이었던 작업

39:00 실험음악과 전통음악

40:40 소리가 확장되는 경험

42:20 소리와 미디어 고고학

45:54 핀란드 실험음악 공간 Akusmata

 

[음악]

11:57 Shadow Boxer / 진상태

23:54 [Naar/Voor] Track 01 / 진상태, Tim Olive

36:04 음영 / 진상태, 홍철기, 케빈 박

47:54 Live at Akusmata / 진상태

  

재생 1892| 등록일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