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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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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한충은의 힐링콘서트 겨울숲 이야기

  • 작성자 국악방송 관리자
  • 작성일 2012.12.10
  • 조회수 5327


영혼을 치유하는 따뜻함과 흥겨운 음악이 있는 콘서트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음색의 대금연주자 한충은의 일곱번째콘서트~!!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바비 맥퍼린, 잉거 마리, 리얼 그룹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연을 통해 그들을 감동시킨 국악연주가가 있다
.
또한 그는 재즈 거장 찰스 로이드에게 함께 공연을 하자는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KBS
국악관현악단의 부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충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수많은 레코딩과 콘서트의 세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가
201212월 새 음반 의 발매에 맞춰 오랜만에 단독 공연을 마련하였다.
두 대의 기타와 퍼커션 그리고 한충은의 대금과 소금과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이 선정한 2012년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수록될 곡들을 중심으로 차가워지는 이 겨울, 영혼의 치유와 따듯한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1. 우리 음악의 재발견

는 우리 음악의 재발견과 전세계 음악의 공통점을 담고 있는데 먼저 우리 전통 음악을
새로운 개념으로 재구성하여 현대적인 음악으로 탈바꿈하였다
.
대표적인 예가 신 여민락신 시나위으로 장중하면서도 흥겹고 기존의 퓨전 국악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던하면서 세련된 새로운 형태의 창작 국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특히 이 두 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샘 리가 참가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 또한 한충은은 전국민이 알고 있는 우리민요 새야 새야진도아리랑
연주하는데 여기에는 나윤선의 파트너이자 오스카 피터슨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유럽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중의 한 명인 울프 바케니우스와 스테판 그라펠리와 함께 활동했던
영구 재즈의 국보급 기타리스트 마틴 테일러가 참가해 흥겨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다
.
이 외에도 이미 몇 차례의 공연을 통해 연주되어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그의 자작곡 양귀비꽃과 그의 어머니를 통해 전해져 내려온 월북 음악가 강만영의 어머니의 자장가
만날 수 있다
. 비록 공연에서는 앨범에 참가했던 뮤지션들이 일정상 참가하지 못하지만
나윤선과 함께 연주했던 실력파 기타리스트 한현창을 비롯하여 국내 최고의 퍼커션연주자
조재범이 참가해 공연장에서도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



2. 음악의 공통점 발견

한충은은 앨범을 준비하며 울프 바케니우스와 마틴 테일러를 염두에 두고 녹음에 앞서 앨범의
방향을 소개하며 그들에게 함께 연주하고 자국의 전통음악이나 본인의 작품에 대해 물어봤다
.
울프 바케니우스는 아버지와 아들의 부정을 담은 ‘Lar Till far(나의 아버지)’를 그리고
마틴 테일러는 자신의 작품인
‘One Day’를 추천하였다. ‘Lar Till Far’에서는 북유럽 특유의 정서가 그리고 ‘One Day’는 금방이라도 우리 귀에 친숙한 스코틀랜드의 민요가 떠오를 만큼 친숙한 작품으로 국적, 언어를 넘어 음악이 지닌 감동과 치유의 힘을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은 바로 전세계 음악이 지닌 공통점 그리고 그 위대함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따뜻한 감성의 젊은 대금연주자 한충은.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부수석으로 활동 중인 대금, 소금 연주자 한충은은
우리 시대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

그는 김기덕 감독의 대뷰작 악어의 메인타이틀롤 연주를 시작으로, ’미인도’, 최종병기활
천년학’, ‘아름다운 시절등의 영화 음악들을 연주하여 호평 받아 왔으며,
그 중 천년학아름다운시절등은 대종상 음악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또한, ‘불멸의 이순신’, ’천추태후’, ‘최강칠우등의 인기 드라마 음악에도 참여하였으며,
박정현, 안치환, 전인권 등 수많은 대중가수들의 음반의 제작에 참여하여, 박정현의 꿈에
장기간 가요차트
1위를 하는 등 자신의 음악 커리어를 넓혀왔다.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뮤지션들
- ‘바비 맥퍼린’, ‘잉거마리’, ‘양방언’, ‘리얼그룹’, ‘에디투스’,
로스웰 러드등과 호평 속에 협연해왔으며,

그 중에도 자신의 창작 및 활동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창작국악단 슬기둥’, 퓨전 록그룹
유라시아의 아침에서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유감없이 펼쳐내기도 하였다.
또한 매년 본인 직접 기획한 콘서트 금성신화 1~6’, 금성신화콘서트시리즈는 이른바
퓨전국악 매니아를 양산해내며 인기 있는 공연중의 하나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006-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드디어 자신의 모든 음악적 색깔과 가치관을 담아내기 위해
혼을 담아낸
앨범 을 발표하여 국악 뉴에이지라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제 2012!!그가 한 단계 더 새로워진 음악의 방향을 제시할 새 음반 ‘The Forest ()’를 들고 올 겨울 여러분의
곁에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