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자신의 신성을 찾아 떠나는 작자의 영혼을 표현한 것이다. 살면서 마음 속 깊이 누군가를 사랑 할 때 그 대상이 바람이 될 수도 물이 될 수도 사람이, 또 신이 될 수도 있다. 결국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사랑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대상을 바라보며 그 대상을 사랑한다고도 하지만 결국을 자기 자신을 사랑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 할 때 우리는 세상도 더 나아가 우주 차원의 사랑도 할 수 있지 않을까...
1. 상사화-꿈 속에서 님을 찾아 헤메였으나 결국은 못 만나고 꿈에서 깨어 버린 것을 음악으로 표현.
2. 비창1악장
3. 비창2악장
4. 용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환타지의 세상
5. 사랑에 빠진 바보 같은 어린 나
6. 범피중류-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의 산사의 모습
7. 그대가 지나가던 내가 지나가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우연히 들린 카페에서 우연히 본 물고기 두 마리 그림을 악보로 삼아 즉흥적으로 곡을 썼다.
8. 가파도(대금)-제주도 가파도 라는 섬을 모태로 쓴 곡이다. 바람에 춤을 추는 청보리 밭의 몸짓은 바람의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