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서 만나는 최고의 명무전 <최고명인 춘하추동 - 舞>
<최고명인 춘하추동>은 국악계의 최고 명인들의 깊이 있는 무대를 원형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고귀한 전통과 맥을 지키고 이어온 소리와 춤사위 그리고 명인들의 삶을 오롯이 소극장에서 무대의 형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 10일(화), 19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명무 최종실 선생과 채향순 선생의 고귀한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의 원년 멤버인 최종실 선생의 소고춤과 더불어 채향순 선생의 승무, 장구춤 등 화려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악사는 KBS민속악단장인 최우칠 선생과 어쿠스틱앙상블 재비가 함께하고, 대장금 ‘오나라’로 데뷔한 이안이 알기 쉬운 해설로 무대 위의 감동을 객석으로 유연하게 전달한다.
명무 최종실은 사물놀이 원년 멤버로 세계 80개국 순회 및 3,000여회의 공연을 하였고 현재 최종실류 소고춤 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명무 채향순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97호 살풀이 춤 이수자로서 다양한 작품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두 명인의 한국의 혼을 담은 몸짓이 무대를 가득 메울 것이다. 아울러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기악연주가 함께 함으로써 정중동의 기운이 가득한 최고명인의 가을 공연이 될 것이다.
전화 02-951-33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