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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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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미추홀! 젊은 국악이 외치다

  • 작성자 국악방송 관리자
  • 작성일 2013.09.23
  • 조회수 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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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악관현악 ‘Frontier'
   - 한국과 일본의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양방언의 곡으로 태평소, 장구 등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양방언이 한데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의 공식음악으로 사용되었다. ‘프론티어(Frontier)'는 국경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동서양의 국경을 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번 연주에서 국악기 위주로 편곡된 ‘프론티어(Frontier)'를 만날 수 있다.
 
 
  2. 소프라노와 함께 하는 'Over the rainbow', '아름다운 나라‘
   - ‘아름다운 나라’
  한태수 작곡가의 곡으로 성악가 신문희씨가 부르고 1박2일에 사용되어 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게 된 곡이다. 보수적으로 머물러 있을 것만 같은 클래식과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모던 음악을 크로스오버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냈으며, 국악과 현대악기 그리고 서정적이면서도 국민적 공감을 형성하는 우리 전통 가락 굿거리장단과 함께 서양의 성악과 접목하여 발표 2년만에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많이 알려졌다.
 
 
  3. 민요와 함께하는 ‘쑥대머리’, ‘배띄워라’, ‘경기민요 연곡’
   - 쑥대머리
     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를 가리킨다. 이 노래는 판소리 ‘춘향가’ 속에서 중모리 장단으로 불리어지는 옥중가의 한 대목이긴 하지만 독립성이 있어서 별도로 불리어지기도 한다. 변사또의 수청 강요에 춘향이가 부르는 대목으로서 옥중에서 낭군을 그리는 애절한 마음과 비통한 심정,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이 잘 드러나 있다.
   - 배띄워라
     작곡가 박범훈의 곡으로 동살풀이 장단에 흥겨운 국악가요이다.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배띄워라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 기다리나 술익고 달이뜨니 이 때가 아니드냐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 없으면 노를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강건너 벗님네를 앉아서 기다리랴 그립고 서럽다고 울기만하랴.
배띄워라 배띄워라.
 
 
  4. 해금협주곡 ‘추상’
   - 이경섭작곡가의 해금협주곡으로 2000년 국악작곡축제에 초연한 곡이다.
‘어린시절...
한없이 푸르고 높게만 보이던 그 푸른 하늘...
힘들고 바쁜 생활이 반복되어지면서, 푸르고 여유롭단 가을 하늘을 얼마나 쳐다볼 수 있었던지...
여유로운 마음...
어릴적 한가로웠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5.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세계민요기행’
  각 나라의 특색 있는 그들만의 민요를 국악기곡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영국, 호주, 중국, 스위스, 뉴질랜드, 미국, 멕시코 그리고 우리나라, 세계 유명한 민요들을 모아 흥겹고 신나고, 감동이 있는 연주가 될 것이다.
 
 
  6. 모듬북협주곡 ‘타’
   - ’타‘는 모듬북협주곡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듬북을 위한 협주곡이다. 이경섭 작곡가의 작품으로,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의 선율이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타악의 멋과 맛이 유감없이 표현되어 있는 곡이다.
 
 
*공연 내용 및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