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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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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3 ARKO한국창작음악제 아창제

  • 작성자 국악방송 관리자
  • 작성일 2013.11.11
  • 조회수 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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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창제 종이전단_ok2.jpg
 
 
 

 
2013 ARKO 한국창작음악제

11
, 당신은

혹평할 것인가? 호평할 것인가?
 

창작음악계의 거목 황병기와
주목 받는 한국 작곡가들의 만남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들을만한 곳인지
직접 와서 판단하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3 ARKO 한국창작음악제 (이하, 아창제)가 오는 11 12(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9:30), 11 12(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에서 열린다. 침향무, 비단길... 지금도 한국 창작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손꼽히는 창작음악계의 거목 황병기를 추진위원장으로 하는 아창제가 새롭게 우리 음악계를 이끌어 갈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20세기 이후 가장 빈번히 연주되는 레퍼토리들도 발표 당시에도 모두 각광 받았던 것은 아니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은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연주불가라는 혹평을 받았으며,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초연 당시 폭동이 일어났다.  9곡의 교향곡을 작곡한 부르크너는 심지어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혹평을 받는 수모를 겪었다. 말러의 교향곡도 덩치만 크고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다.
 
이제 시대를 앞서가는 우리나라 작곡가들의 혁신적인 창작력과 개척정신이 반영된 참심한 작품들이 발표되는 역사적인 순간의 첫 연주가 국립국악 관현악단과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발표된다.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들을만한 곳인지 직접 와서 판단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