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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빛의 숲에서 즐기는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특별 공개방송

  • 작성자 국악방송
  • 작성일 2015.04.24
  • 조회수 466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빛의 숲에서 즐기는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특별 공개방송

 

- 4월 29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전당 견학에 이어 광주국악방송 라디오 공개방송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당 견학과 빛의 숲에서  우리시대의 풍류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공개방송이 열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광주국악방송,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역공연전문단체인 순수가 후원으로 참여하는 전당 견학과 빛의 숲에서 즐기는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 공개방송은 오는 9월로 다가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전당의 야외 공간 활용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당 견학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한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6시 50분, 2회에 걸쳐 전당 입구((舊)전남도청 광장)에서 출발, 전당 내·외부 공간을 이동하며 이루어지며, 5개원의 전시 콘텐츠에 대한 설명도 곁들일 예정이다. 전당 견학에 이어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앞 야외무대에서 공개방송이 열린다. 
 
몽골 최고 전통음악가 칭바드 바상후 & 푸렙후 테무진,
동시대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여성 듀오 숨[suːm],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그룹과 경기소리꾼이 만난 프렐류드&전영랑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

방송인 양지현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될 공개방송에서는 몽골의 전통음악 연주자 칭바드 방상후 (Chinbat Baasankhuu) 가 한국의 가야금과 비슷한 몽골전통악기  야탁을 연주하고 푸렙후 테무진 (Purevkhuu Temuujin) 가 마두금을 연주하여 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를 아시아의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젊은 여성 국악인 박지하, 서정민으로 구성된 ‘여성국악 듀오 숨[suːm]’은 국악과 콘템포러리 예술을 접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동시대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국악 듀오 숨[suːm]’은 2013년 세계 최대 월드뮤직 엑스포인 WOMEX와 2014년 ‘SXSW(South by South West)’공식 쇼 케이스 초청공연, 네이버 뮤직 온 스테이지 ‘숨[su:m], 낯설지만 아름다운, 우리 것이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의 음악’등과 같은 무대에 서며 실력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팀이다.
공개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할 프렐류드&전영랑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재즈그룹인 프렐류드와 경기소리꾼 전영랑이 함께 하는 무대이다.
우리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경기소리를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함께 대중적으로 해석하여 봄밤과 잘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전당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역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본 행사는 우리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시설에서 전통에 기반을 둔 국악의 동시대예술을 경험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광주국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양지현의 내일로 가는 우리음악’의 200회 특별 공개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전당견학과 공개방송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당 견학 신청은 전당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asiaculturecity.com)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toring2@korea.kr)로 사전접수하거나 전화[(062)230-0142]로 신청하면 된다.(4월 27일까지 주중 신청, 2회 개최 및 회당 60명 선착순 접수)
공개방송은 사전접수 없이 참가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광주국악방송 전화[(062)-602-93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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