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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노래 12 ‘뚤레뚤레 유치원 가는길’

  • 작성자 jgrace
  • 작성일 2016.02.25
  • 조회수 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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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  12집 

뚤레뚤레 유치원 가는 길

- 전통음악선율과 장단, 국악기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줄 창작국악동요 
-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헤아려 만든 아이들 일상의 노래   

국악방송에서는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알게 하고 올바른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국악교육자료를 제작하여 해마다 보급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뚤레뚤레_유치원 가는길]은 국악방송에서 제작하는 12번째 아이들 노래 음반으로, 유치원으로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고 신나게 만들어 줄 새노래들이 가득 담겨 있다.

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는 모양 ‘둘레둘레’의 전라도 방언인 ‘뚤레뚤레’라는 제목은 어린이 친구들이 유치원 가는 발걸음을 보며 떠올린 것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의 크고 작은 것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순진한 마음이 가사로 그려졌고, 이렇게 예쁘고 재미난 노랫말에 전통적인 장단과, 선율의 옷을 입혔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우리 음악의 숨결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뚤레뚤레_ 유치원 가는 길]은 수차례 국악방송과의 작업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헤아리는 능력을 인정받은 신창렬 작곡가를 필두로 공명의 박승원, 그리고 어린이 음악극은 물론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2015 국악동요 부르기 대회의 본선진출음악의 편곡을 맡은 유은선 작곡가가 참여하여 그 완성도를 높였다.

메기고 받는 형식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흥을 돋우어 줄 노래 비롯해 무릎장단과 손뼉장단만으로도 어깨를 들썩이게 할 노래, 국악기 음색에 귀 기울이게 할 음악 등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듣고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고 매일매일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들이 가득 실려있어 일상이 즐거운 아이들에게 이 음반은 더 큰 웃음과 더 큰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인간의 감수성은 어린시절 형성된다. 어린아이들의 감수성과 국악이 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국악교육자료를 제작하여 보급하는 것은 국악저변을 깊고 넓게 만들어가는 확실한 중장기적 대안이 될 것이다. 국악방송이 만든 [뚤레뚤레_유치원 가는 길] 이 음반이 어린이들 마음 밭에 뿌려진 작은 씨앗이 되어 문화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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