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는
1월 22일 타계하신 백영춘 명인의 추모방송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특별편성 방송에서는 2013년 10월 27일에 방송된 <구술프로젝트 -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故 백영춘 명인 추모방송 (13:00 ~ 14:00)으로 보내드립니다.
2014년 7월 14일에 방송된<국악실록 인물열전 - 마지막 재담 소리꾼 백영춘편>을 통해서도
명인이 생전 남기신 이야기와 음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악실록 인물열전 - 마지막 재담 소리꾼 백영춘편> 시청하기
→ https://bit.ly/2Dqb3xk
* 추모방송 관계로
<정오의 음악풍경, 음악이 흐르는 마루, 충청풍류 다이어리>는 한시간 단축방송 됩니다.
<故 백영춘 명인 주요 약력>
1968년 이창배, 정득만 명창 사사(시조, 가사, 경서도 소리)
1977년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이수
1985년 박해일 명창 사사(재담소리)
2002년 (사)경서도 창악회 설립 및 이사장 취임
200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이수
2005년 경서도창 음반 및 교재 제작
1999년 소리극 '장대장타령' 복원, 연출 공연(국립국악원 예악당)
2002년 소리극 '삼생인연' 극본, 작창 기획 공연(국립국악원 예악당)
2004년 재담소리극 '서울소리의 뿌리, 재담꾼 박춘재' 기획 공연
2005년 재담소리극 '서울소리의 뿌리' 기획 공연(국립국악원 우면당)
2005년 서울재담소리보존회 설립
2005년 KBS 민요상 및 국악 대상 수상
2007년 백영춘의 재담소리 기획 공연
2008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지정
2008년~ 재담소리 보존회 회장 역임
2019년 01월 22일 타계
故 백영춘은 소리가 좋고 연기가 자연스러워 해학적인 소리극에 최적인 인물로 평가받아왔다.
서울경기소리판의 마지막 광대 박춘재 이후 단절될 위기에 놓였던 재담소리는 경서도 소리의 전설 故 백영춘 명인에 의해 다시 전승되어오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