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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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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정화×무악

일시: 2월 12일(수) 20:00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제주굿을 모티브로 그려지는 70여 년 전 제주 4.3사건 이야기, ‘정화, 무악’이 대학로예술극장 무대 위에 올랐다. 이번 작품의 연출가이자 작곡가 정원기는 제주의 현대사와 제주 굿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희생을 낳았던 1948년 제주 4.3사건! 그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지금도 제주 심방은 제주의 곳곳을 다니며 해원굿을 한다. 작품 준비를 위해 마주하게 된 제주의 굿판을 보며 작곡가가 떠올린 주제는 바로 ‘정화’였으며 굿의 언어를 빌려 위로를 전하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2. 태권타악퍼포먼스 위대한 변화

일시: 1월~12월

장소: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공연장

묘기에 가까운 발차기는 연신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화려한 조명과 무대 장치 아래 음악에 맞춰 선보이는 태권도 기술과 격파는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약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선보인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변화(The Great Change)는 태권도와 국악이 접목된 종합예술공연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를 바탕으로 창시된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정통 태권도의 강직한 힘과 절제, 그리고 화려한 기술을 통해 태권도만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진 흥겨운 국악과 사물놀이 그리고 타악퍼포먼스는  공연 내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 21C 가객시리즈 첫 번째: 흘러온 가곡

일시: 2월~6월 매달 두 번째 주(화)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정가 고유의 매력을 전하는 공연이 첫선을 보였다. 이번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자 조의선의 소리로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압축된 글자 수 안에 담긴 은유와 해학을 통해 가곡만의 멋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가 모두 참여한 줄풍류 편성의 반주 음악은 노래와는 또 다른 하나의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 고려시대에 그 곡체가 형성되고 조선후기에 전성기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가곡은 느려서 아름다운 음악이라 불리는 성악음악이다. 가객 김나리를 비롯해 김민지, 박나경, 장지유, 이지원, 구민지 등 젊은 가객들의 무대를 통해 만나는 가곡의 가치, ‘21C 가객시리즈 첫 번째, 흘러온 가곡’은 매달 두 번째 화요일에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4. 공연 예고

아비. 방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창극

일시: 3월 6일(금)~15일(토)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삼일절 101주년 기념 콘서트

퓨전국악밴드 경지

일시: 3월 7일(토) 15:00

장소: 부암아트홀

 

백일홍 나의 넋 꽃이 되어

가야금앙상블 셋(SET)의 창작음악극

일시: 3월 7일(토)~8일(일)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재생 1945| 등록일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