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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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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깊은 사랑

일시: 2월 20일(목)~26일(수)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매번 새롭고 파격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소리꾼, 이희문의 소리와 함께 19세기 말 이후 성행했던 서민 중심의 소리방, ‘깊은사랑’이 재현됐다. 이번 공연은 2016년부터 총 3년에 걸쳐 제작하고 발표한 시리즈 공연으로 지금은 사라져버린 경기민요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늘날 경기소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박상옥과 함께 조선 후기 서울을 중심으로 잡가를 선보였던 사계축소리꾼들의 소리를 그려냈다.

  

2. 김명곤의 소리여행- 끝나지 않는 항해

일시: 2월 22일(토) 15:00

장소: 한국문화의집 KOUS

판소리와 성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색 무대가 한국문화의집에서 펼쳐졌다.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유봉’역으로 이름을 알린 김명곤 예인의 무대로 채워졌다. 박초월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운 김명곤 예인은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등에서 연출과 배우로 활동해왔다. 특히 판소리의 현대화 작업을 시도하며 소리 세계의 보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전통창법 ‘벨칸토’를 습득해 판소리와 성악의 만남을 시도했다. 동서양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추구하는 김명곤 예인의 음악 세계는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했다.

  

3. 오래된 미래: 내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이야기

일시: 2월 22일(토)~23일(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을 담은 곡, 강은일 해금연주가의 ‘제망모가’로 ‘오래된 미래’의 무대가 시작됐다. 해금연주가 강은일이 두 줄의 해금 선율에 실어내고자 했던 이야기는 바로 역사적인 장면들 속에서 희미해진 어머니, 여성의 목소리였다.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지난 100년의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여성들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었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국악과 양악을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으며 다채로운 해금 창작곡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EDM과 해금 선율의 융합이 이뤄진 우디 박 작곡의 ‘4 Generations’은 전통과 현대 사이의 간극, 세대 간의 간극을 잇는 또 다른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

  

4. 공연 예고

2020 운당여관음악회

젊은 창작자들의 음악 아지트

일시: 3월 19일(목)~29일(일)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적벽가

불과 바람의 노래

일시: 4월 24일(금)~25일(토)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김소라의 허튼장단

다양한 장단의 매력을 전하는 무대

일시: 3월 21일(토) 20:00

장소: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재생 2122| 등록일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