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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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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오셀로와 이아고

일시: 4월 3일(금)~5일(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많은 전통예술이 다른 장르와의 만남을 시도하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런 변화와 시도 속에서 고전을 탈춤으로 재해석한 탈춤극이 있다. 바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오셀로와 이아고’. 작품은 탈춤이 갖는 달관과 넉살의 미학으로 원작의 비극을 강렬하고 선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비극적인 관계와 불신 속에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탈춤의 ‘과장’으로 풀어내며,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탈춤의 표현은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2. 현대적 굿판 추구하는 국악밴드 ‘악단광칠’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결성된 악단광칠은 황해도 음악을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는 국악밴드이다. 지난해 10월,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뮤직축제 ‘워멕스’의 무대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해외언론과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중에게 낯설 수 있는 황해도 굿과 서도민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온 악단광칠은 다른 장르의 공연영상과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왔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유랑하며 또 다른 해외공연을 앞두고 있는 악단광칠! 우리 소리의 멋을 제대로 알리고 있는 그들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만나보자.

  

3. 한국국악협회 신임 이사장 임웅수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보유자 임웅수씨가 임명됐습니다. 14세에 농악을 시작한 임웅수 이사장은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전통문화의 법적 근거 마련과 국악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악문화산업진흥법 제정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한국국악협회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4. 공연 예고

산조

전통을 바탕으로 한 한국무용

일시: 4월 18일(토)~19일(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해금앙상블 셋닮-두 번째 이야기

공동창작 작품 발표

일시: 4월 5일(일) 15:00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춤-ON, 련

경기도립무용단 무용극

일시: 4월 10일(금)~11일(토)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참고: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연일정은 해당 공연장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재생 2466| 등록일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