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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의 방송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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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에서 매주 전통문화예술 소식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국악방송 주간문화소식>

  

1. 민요소설극장 ‘다시 봄’ 

김유정 ‘봄봄’과 이상 ‘봉별기’ 두 소설이 우리 소리와 만났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김유정의 소설 ‘봄봄’의 이야기로 그려졌다. ‘봄봄’의 무대는 작품 속 여러 서사 중에서도 결혼을 빌미로 사위 후보를 들여놓고 머슴처럼 부려먹는 아버지 봉필과 이런 아버지 때문에 애가 타는 세 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등장인물들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해학 넘치는 대사와 찰진 노동요의 구성은 지루할 틈 없이 극을 이끌어나갔다. 이어 무대가 전환되고 최근순 악장의 안내와 함께 이상의 소설 ‘봉별기’가 창부타령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진 ‘다시 봄’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성악팀과 판소리 창작공동체인 ‘입과손스튜디오’ 그리고 기타리스트 ‘이태훈’이 함께 참여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음악으로 변신한 경기민요를 감상할 수 있었다. (*본공연은 유튜브 경기아트센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2. 미리 만나는 ‘新, 시나위’ 

일시: 4월 17일(금)~18일(토)

방송채널: 유튜브 경기아트센터, 네이버TV 경기아트센터 

지난 3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시나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신, 시나위’ 공연의 첫날엔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음악감독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즉흥음악은 물론 소릿글과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네 삶을 달래줄 예정이다. 또한 거문고연주자 허윤정은 새로운 주법과 기존 가락의 조합 그리고 탐구를 통해 각각의 연주자들이  돋보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송홍섭, 이원술&한웅원, 방준석, 이일우 등 총 여덟 명의 음악가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 신 시나위는 다가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3. 내 손안의 국악, 국악 길잡이 앱 총집합

우리 국악을 편리하게 즐기는 방법, 누구나 쉽게 국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앱을 정리했다. 먼저 자기 주도형 국악 합주 앱,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우앙’(우리 앙상블)이다. 차별 없는 국악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출시된 국악합주 앱으로 평조회상, 영산회상, 도드리부터 변형장단까지 학습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다가오는 5월부터는 ‘우앙’ 앱을 통해 국악 이론을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는 ‘덩기덕TV’도 만날 수 있다. 이번엔 국악방송이 제작한 디지털 국악 교과서, ‘우리 악기 톺아보기’이다. 국악기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연주방법과 제작과정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덩더쿵 플레이어’를 통해 국악방송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품격의 공연물과 교육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국립국악원의 ‘국악놀이터’이다. 어린아이도 국악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4. 공연 예고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 

공모: 3월 26일(목)~4월 17일(금)  

참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 

  

2020 젊은국악 단장 

청년아티스트 아이디어 실현화 프로젝트 

접수기간: 4월 2일(목)~26일(일) 

접수문의:서울남산국악당공연기획팀(2261-0500) 

  

지금 속히 연주하라 주구장창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시: 4월 29일(수) 19:30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참고: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연일정은 해당 공연장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재생 2302| 등록일 2020.04.13